프리뉴,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방산 진출 본격화

국방 드론 국산화 가속화

무인항공기 솔루션 전문기업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지역기업의 방산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협약기업으로 선정돼 10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기업 선정은 프리뉴가 보유한 국내 자체 드론 제조 기술과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 항전시스템 기술이 국방 분야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혁신 기술로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프리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방산 시장 진입을 더욱 가속화하고 군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무인체계 솔루션 개발과 공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프리뉴는 기술 내재화를 기반으로 고정익, 헬기형, 멀티콥터 등 총 14종의 무인항공기 기체를 상용화했으며 지금까지 400대 이상의 드론을 군에 납품해 실전 운용 데이터와 기술 신뢰성을 축적해 왔다.

특히 핵심 항전 부품을 자체 개발해 외산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 보안 규격을 충족하는 국산화 기술 확보에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방산과 공공 분야에서 드론 활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단순 비행 기능을 넘어 AI 기반 자율 인지 및 임무 수행 기술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무인체계 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뉴는 경기국방벤처센터로부터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국방 분야 기술 인력 지원, 정부 및 연구기관 개발사업 참여 지원, 국방 관련 정보 제공, 글로벌 수출 상담 및 홍보 지원 등 방산 진출과 사업 확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프리뉴는 이번 협약기업 선정이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국산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군 운용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K-방산 전력화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과 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IT 기반 플랫폼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무인항공기 원스톱(ONE-STOP) 기업으로, 드론 시스템과 활용 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preneu.com/

작성 2026.03.11 10:17 수정 2026.03.1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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