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시매안(微茫視每安)

뜻: 아주미세한(微茫) 차이로 매(每)와 안(安)을 구별하여 본다(視). 즉, 매와 안은 점 하나의 차이가 있다.
맥락: 초서(흘림체)에서는 '매(每)'자와 '안(安)'자가 형태적으로 매우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우므로, 획의 세밀한 차이를 통해 두 글자를 구분해야 한다는 서예의 팁을 담고 있습니다.
관련구절: 앞 구절 “長短分知去”가 획의 길고 짧음을 통해 글자를 구별하는 방법을 말한다면, “微茫視每安”은 더욱 미세한 차이까지 살펴보아야 초서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