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수요일, 활성경제TV 송우선 기자와 만난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차분하지만 단단한 목소리로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의장은 인터뷰 서두에서 “지난 2년 동안 의장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구리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시민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시민의 신뢰와 협조 덕분에 구리시의회가 여러 현안을 소통과 협치로 풀어낼 수 있었다며, 그간의 시간을 “배움과 헌신의 과정”으로 표현했다.
이어 구리시장 출마 결심의 배경에 대해 신 의장은 “지난 12년간 시의원으로서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 감사를 수행하며 구리시 곳곳을 살펴봤다. 그 과정에서 구리시의 잠재력과 함께, 반드시 바꿔야 할 과제들도 절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시의회의 감시와 견제를 넘어, 직접 시정을 이끌며 구리시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제는 행정의 지휘봉을 잡아 구리시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신동화 의장은 “더 나은 구리시,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며 진심 어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의 눈빛에는 시민과 함께한 12년의 시간, 그리고 앞으로 구리시를 향한 굳건한 사명감이 담겨 있었다.
새로운 시작선에 선 신동화 의장의 도전이 구리시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지 주목된다.
송우선 기자가 만난 신동화 의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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