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신협 기흥지점장 발령… 오신영 지점장, 23년 금융 전문성으로 지역 상생 새 출발

수지신협 오신영 지점장, 기흥지점장 발령… 23년 금융전문가의 새 도전

 

23년간 금융 현장에서 지역과 함께 호흡해 온 오신영 지점장이 2026년 3월 3일부로 수지신협 기흥지점장으로 새롭게 발령받으며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그동안 동백지점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 온 그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 지점장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로60번길 15에 위치한 수지신협 기흥지점의 수장으로 부임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 ‘현장형 금융 리더’

오신영 지점장은 23년간 금융기관에 몸담으며 다양한 지점을 역임해 온 정통 금융 전문가다. 특히 수지신협 동백지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경영안정자금 지원, 금융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그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전한 금융 소비문화 정착에도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은 조합원 확대와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졌고, 수지신협이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오 지점장은 “신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라며 “기흥지점에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봉사와 헌신으로 빛난 지역사회 공로

오신영 지점장의 활동은 금융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전) 법무부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선도 및 범죄 예방 활동에 힘써왔고, 용인특례시 장애인체육회 감사, 용인특례시 조정협회 감사, 자유총연맹 수지구 청년회장 등을 맡으며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또한 용인 초당중학교와 청덕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상현1·2동, 동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위기가정 지원, 독거노인 돌봄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공식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미래세대의 진로 설계와 인성 교육을 돕는 등, 금융 전문가를 넘어 지역 멘토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기흥지점에서 펼칠 새로운 비전

2026년 3월 3일부로 기흥지점장으로 발령받은 오신영 지점장은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기흥지점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수지신협 역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의 전문성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겸비한 오신영 지점장의 리더십이 기흥 지역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3년 금융 경력의 무게와 지역사회 봉사의 진정성을 동시에 갖춘 오신영 지점장. 그의 새로운 출발은 단순한 인사 이동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모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

 

작성 2026.03.02 18:10 수정 2026.03.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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