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개편 앞두고 현장 간담회…운영 기준 명확화

보수교육 개편에 따른 현장 혼선 방지 및 운영 기준 명확화

경기도가 2026년 보육교직원 일반직무교육 보수교육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보수교육기관과의 소통에 나섰다.


         경기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개편 앞두고 현장 간담회…운영 기준 명확화

도는 27일 도내 보수교육기관 18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개편 내용과 적용 기준을 공유하며 현장 혼선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육교직원의 의무교육인 일반직무교육 개편에 따라 달라지는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편안에 따르면 인정과목 온라인교육은 최대 12시간, 집합 또는 실시간 화상교육은 최대 16시간까지 이수할 수 있으며, 두 과정을 합산해 최대 20시간까지 인정된다. 아울러 집합교육 28시간 편성 기준 등 세부 적용 구조도 다시 한번 안내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성·소양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필수 영역 구성요건, 교육 실적 인정 기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적용 시 유의사항, 화상교육 운영 및 출결 관리 기준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 기관들은 시간 인정 방식과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부담 요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기관별 운영 유형을 분석하고, 추가 설명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공지를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보수교육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2.27 19:18 수정 2026.02.2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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