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 용기에 베인 냄새를 제거하라!

삼투압 원리 이용

<이미지: pixabay>

밀폐된 플라스틱 통에 김치나 반찬 등을 넣어 두면, 다 먹은 후 용기에 냄새가 베여 다른 용도로 쓰기가 곤란할 경우가 있다.

 

그늘에서 말리거나 쌀뜨물에 담가 두거나 레몬을 문질러 주는 방법 등 다양하지만 삼투압을 이용하는 것이 오늘의 비법.

 

준비물

물과 소금.

 

우선 용기에 물을 반쯤 채우고, 소금을 큰 숟가락으로 세 스푼 첨가한다.

그 다음 뚜껑을 꼭 닫고 용기를 2~3분간 흔들어 주면 된다. 뚜껑은 물론 잠시 방치한 후 열어주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은 진한 액체인 식염수가 옅은 액체인 냄새 성분이 함유하고 있는 수분을 흡수, 제거하는 삼투압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작성 2026.02.27 17:54 수정 2026.02.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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