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북부도서관, ‘휴식이 되는 작은 그림 전시회’ 개최

어반스케치 작가 참여…여행·일상 풍경 담은 작품 18점 전시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은 오는 3월 29일까지 도서관 3층 삼작 갤러리에서 부천어반스케치가 참여하는 ‘휴식이 되는 작은 그림 전시회’를 운영한다.


       부천시립북부도서관, ‘휴식이 되는 작은 그림 전시회’ 개최

이번 전시는 ‘휴식과 그림’을 주제로, 부천에서 활동하는 어반스케치 작가들이 여행지와 일상 공간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이 담긴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일상 속 풍경을 새롭게 마주할 수 있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전시 작품은 총 18점으로 ‘풍요로움으로’, ‘골목’, ‘깊은 가을’, ‘소풍’, ‘한겨울의 역곡로’ 등 여행과 일상을 담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소소한 일상 장면을 화폭에 담아낸 어반스케치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공간을 채운다.


북부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전시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갤러리 내부에는 관람객이 잠시 머물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좌석도 마련해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전시 관람과 갤러리 대관 관련 문의는 수주도서관 북부도당도서관팀(032-625-4602)으로 하면 된다.


작성 2026.02.25 19:34 수정 2026.02.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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