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타임·SingularityNET 협약… AGI 기반 디지털생명보험 글로벌 진출 본격화

AGI 헬스케어와 디지털보험의 결합, 산업 패러다임 전환

SMART-R 솔루션… 암·치매·심혈관 질환 리스크 정밀 예측

5:5 공동 출자…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 신호탄

 

AGI 헬스케어와 디지털보험의 결합, 산업 패러다임 전환

 

바이오기업 ㈜셀프타임이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앞세워 디지털생명보험 시장의 구조적 전환에 나섰다. 2026년 2월 19일, ‘AGI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 고르첼이 이끄는 SingularityNET과 AGI 시스템 구축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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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철우박사㈜셀프타임 조원찬회장, SingularityNET 벤 고르첼, SingularityNET 재단 총재 데이빗 레이크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교류가 아니라, 구체적인 사업 일정과 공동 프로젝트를 포함한 실행형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헬스케어, 디지털생명보험, 블록체인 기반 토큰 이코노미가 하나의 구조로 결합되는 모델이 현실화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SMART-R 솔루션… 암·치매·심혈관 질환 리스크 정밀 예측

 

김철우 박사(서울의대 명예교수)가 주도하는 ‘SMART-R(Risk)’는 혈액검사 지표와 웨어러블 데이터를 결합해 다중 알고리즘 분석을 수행하는 정밀 리스크 예측 기술이다 

 

염증, 대사, 치매, 암 지표 등을 기반으로 개인별 질병 발생 가능성을 분기별·연도별로 분석하며, 만성질환의 사전 예측과 예방 관리가 가능하다. 이는 사후 보장 중심의 기존 보험 구조를 사전 관리 중심 구조로 전환시키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저비용·고보장 맞춤형 보험 설계가 가능해지면서 헬스케어와 금융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데이터 기반 생명보험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5:5 공동 출자…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 신호탄

 

SingularityNET은 2만여 명의 개발자 네트워크와 400여 개 이상의 AI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AI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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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AGI 기반 SMART-R 솔루션 공급, 장수앱 및 신약개발 프로젝트, 글로벌 유통, AI 데이터센터 및 AGI 캠퍼스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특히 대규모 예산을 5:5로 공동 출자하는 구조는 단순 협력 이상의 전략적 동맹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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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한국형 AI 글로벌 허브 구축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며, 디지털 헬스케어와 보험산업의 국제 경쟁 구도를 재편할 잠재력을 갖는다.


 

작성 2026.02.24 08:36 수정 2026.04.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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