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지겐노모리,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컬래버 이벤트 개최

니지겐노모리는 일본 효고현립 아와지섬 공원 애니메이션 파크 니지겐노모리에서 TV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3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한정 기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 티켓은 2월 19일부터 니지겐노모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컬래버 이벤트는 야간 프로그램 ‘진격의 거인 THE NIGHT WALK – 벽의 너머로’와 주간 프로그램 ‘진격의 거인 꽃의 섬 스탬프랠리 in 니지겐노모리’ 등 두 가지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낮과 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야간 이벤트는 약 1.2km에 이르는 숲길을 따라 진행된다. 프로젝션 매핑과 입체 음향 연출을 통해 재현된 ‘진격의 거인’의 장면 속에서 참가자는 조사병단의 신병이 돼 거인의 위협에 맞서는 스토리를 따라 걷게 된다. 에렌 예거와 미카사 아커만과 함께 ‘벽 너머’를 향해 나아가며 목표 지점에 도달하면 니지겐노모리 한정 오리지널 굿즈가 제공된다.


주간 이벤트로는 제1탄 ‘진격의 거인 스탬프랠리 in 니지겐노모리’가 열린다. 니지겐노모리 한정 신규 일러스트로 제작된 캐릭터 스탬프를 파크 내에서 수집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는 기념 포스트카드가 증정된다. 이어 제2탄으로는 암호 풀이형 체험 프로그램 ‘진격의 거인 미스터리 퀘스트’가 예정돼 있다. 참가자는 거인 연구에 몰두하는 한지 조에의 부하가 된 설정으로 니지겐노모리 현장과 자택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미션에 도전하게 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이번 컬래버를 위해 ‘꽃의 섬’으로 알려진 아와지섬을 모티브로 한 신규 일러스트도 공개된다. 형형색색의 꽃다발을 든 캐릭터 이미지가 적용된 한정 굿즈와 에렌 예거, 리바이 등을 테마로 한 오리지널 푸드도 니지겐노모리에서만 선보일 예정이다.


‘진격의 거인’은 만화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작품으로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연재됐으며 단행본 누적 발행 부수 1억4천만 부를 돌파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역시 전 세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으며 다수의 국제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니지겐노모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광활한 자연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진격의 거인’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구현하고, 팬과 관광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작성 2026.02.20 11:56 수정 2026.02.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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