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원-재부천강원특별자치도민회, 공공문화예술 협력 맞손

부천문화원과 재부천강원특별자치도민회 지역의 미래를 연다 -

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과 재부천강원특별자치도민회(총회장 박연준)가 지역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공공문화예술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2월 10일 부천문화원 나때TV 스튜디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천문화원-재부천강원특별자치도민회, 공공문화예술 협력 맞손

이번 협약은 부천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발굴·확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봉사활동 추진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공문화예술 프로그램 발굴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문화예술 발전 정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간과 강사풀 등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고, 부천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봉사활동 확대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연준 재부천강원특별자치도민회 총회장은 “부천 20만 문화벨트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 애향심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사회공헌이 결합된 협력 모델을 부천문화원과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문화원은 지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문화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최근 5년간 60여 개 기관·단체와 협력한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

작성 2026.02.11 18:55 수정 2026.02.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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