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에 의미를 둔 러닝 축제 ‘2026 버킷런’ 참가자 모집

제6회를 맞은 ‘2026 버킷런’이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21일 서울 잠실 한강공원 모래사장에서 열린다.


버킷런은 러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회로 기록 경쟁보다 완주와 도전의 경험에 초점을 둔다. ‘버킷리스트를 완성하는 러닝’이라는 콘셉트 아래 참가자들이 끝까지 해내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도록 응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접수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며 연령과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4일까지 진행되지만 선착순 5000명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대회는 5킬로미터와 10킬로미터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모든 참가자에게 기록칩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프로-스펙스 대회 기념 티셔츠와 바이오핸서 비타민 B12 부스터가 지급된다. 선착순 참가자에게는 라멜린 클렌징폼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메달 기록 각인 부스와 기록 포토존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와 가족 응원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다만 행사장 주차 공간이 협소해 주최 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러닝 행사 전문 운영사 런앤런이 주최·주관하며 라멜린 바이오핸서와 한국해비타트가 협찬사로 참여한다.


주최 측은 버킷런은 기록을 남기는 마라톤을 넘어 스스로의 한계를 넘고 버킷리스트를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대회라며 러닝을 시작하고 싶었던 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6.02.06 10:04 수정 2026.02.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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