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선화학원(이사장 남유리)은 지난달 21일 선화여자중학교와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학생 17명이 참여한 미국 하와이 자매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과 하와이 간 국제교류와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관광 중심 일정에서 벗어나 하와이 자매학교 학생들과 함께 실제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오아후섬 주요 교육·문화 시설을 탐방하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교육 일정도 소화했다.
특히 올해 방문에서는 하와이주 교육청을 찾아 케시 하야시 총괄교육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안산국제학교 개교 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하와이의 아일랜드 퍼시픽 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교육 협력의 폭을 넓혔다.
선화학원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 하와이와 일본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앞으로 싱가포르 등으로 국제교류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