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詩: 산행(山行)

석지영(石之嶸)


사일불봉인

철운요사경

산한추기진

황엽복초경

 

해석

해지도록 만나는 이 한 사람없고

구름밖에 풍경소리 들려만오네

날씨차고 가을이미 저물어가니

단풍들어 지는 잎 산길을 덮네

 

이 시는 자연 속에서의 고독과 계절의 변화를 통해 인생의 덧없음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석지영은 자연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성찰하게 하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시의 구성과 이미지들은 독자로 하여금 자연과의 교감을 느끼게 하며,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작성 2025.12.07 04:05 수정 2025.12.07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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