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차종호)은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교문갤러리에서 제1회 학생작가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미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창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주제는 공감과 성장이다. 중고등학생 작가 78명이 참가해 수채화, 아크릴화, 디지털 드로잉 등 평면 작품 292점과 조소와 설치 작품 20점 등 총 312점을 선보인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창작한 작품들은 예술적 소통과 성장을 보여주며, 작품 제작에는 23명의 교사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는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내 디지털갤러리에서 VR 전시로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