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이 전하는 생생한 외교 이야기, 보성 복내중학교 특별 강연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8월 29일 보성 복내중학교에서 외교부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윤주석 국장은 ‘외교관이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여러분도 외교관이 될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해외 재외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영사안전국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외교관의 역할과 대한민국 외교 활동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또 우리나라가 APEC 2025 의장국을 맡아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의미를 설명하고, 외교관 후보자와 외무 영사직 선발 제도 등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상세히 소개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외교관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듣고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 “외교부가 하는 일을 알게 되어 세계시민으로서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직원들 또한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글로벌 이해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이번 강연을 계기로 학생들이 외교와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 2025.09.01 10:14 수정 2025.09.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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