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IB 준비학교 10개교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IB 준비학교 10개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5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1곳이다.


IB 준비학교는 공식 IB 프로그램 단계(관심, 후보, 인증학교)를 밟지 않더라도 구성원들이 IB 교육의 수업과 평가 체계를 자율적으로 탐색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를 말한다. 운영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이다.

선정된 학교는 전주초포초, 대야초, 김제초, 이서초, 부안동초, 왕신여중, 임실동중, 순창북중, 영선중, 전북인공지능고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학부모와 학교의 IB 도입 요청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수요를 즉각 수용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준비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교가 IB 수업과 평가 체제를 자율적으로 탐색하며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현장에서 수업과 평가 개선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준비학교에는 교내 전문적학습공동체와 연계한 특강과 연수를 위한 강사 지원, 도서 구입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그동안 IB 공식 운영학교 교원에게만 제공되던 IB PD 워크숍, IBEC 과정, 수업·평가 설계 심화 연수, 월드스쿨 수업 참관 등 공식 연수의 일부도 개방된다.

작성 2025.08.29 10:36 수정 2025.08.29 10:3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