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서산전통시장, 서산해미읍성축제 성공 ‘한 뜻’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통시장 연계 서산해미읍성 축제 상생 홍보 협약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통시장 연계 서산해미읍성 축제 상생 홍보 협약

충남 서산시는 28일 서산문화재단과 관내 3개 전통시장이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문화재단,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해미읍성전통시장 상인회, 대산종합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 연계 서산해미읍성 축제 상생 홍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각 단체의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산문화재단은 축제 홍보물을 제작해 상인회에 제공하고, 각 전통시장 상인회는 택배 상품 발송 시 해당 홍보물을 동봉하게 된다.

 

시는 전국 각지로 발송되는 전통시장 택배 상품이 움직이는 홍보대사역할을 수행, 축제의 관외 홍보를 강화해 전국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오는 9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축성 6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진행된다.

 

38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고성방가(古城放佳) 시즌3-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이번 협약이 서산의 대표 축제인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전국적인 홍보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서산해미읍성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5.08.29 10:00 수정 2025.08.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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