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전경사진 [사진제공=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김서중 기자 /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진옥)은 2025년 한국마사회 강북지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기부금을 지원받아 8월부터 “온라인 백신 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백신 센터’는 온라인 사회문제에 노출되어 있는 돌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대상 온라인 사회문제 예방 교육 ▲온라인 사회문제 예방 캠페인 ▲회복지원 및 가족코칭 ▲활동평가회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강북구 내 아동·청소년 기관(학교,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등)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의뢰 및 발굴하여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사회문제 예방 교육에 참여한 중학교 1학년 A 학생은 “디지털 치매, 디지털 과의존 위험성 등 새로운 정보를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온라인 백신 센터’는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시민 의식 강화를 통해 올바른 미디어 습관을 형성하고, 사회문제 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2025년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을 통해 온라인 사회문제에 노출된 돌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온라인 사회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