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파리 추계 텍스월드 개별참가기업 전체에 운송비 지원

국고 미지원 참가기업 15개사 내외 대상, 실질적 참가비 부담 완화 기대

▲ 2024 파리 추계 텍스월드 한국관 사진 [사진제공=한국섬유산업연합회]

 

김서중 기자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오는 9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Le Bourget)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파리 추계 텍스월드 전시회(Texworld Paris Autumn 2025)」에 개별 참가하는 한국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운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30개사의 한국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고 지원의 받지 못한 개별 참가기업 15개사 내외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편도 운송비 전액을 사후정산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는 KOTRA 국고지원사업 운송비 기준을 준용하며, 한국관 공식 운송사를 통해 일괄 운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다만, 이번 운송비 지원은 다른 국고지원 사업을 통해 운송비를 지원받은 기업은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섬산련 전시마케팅실 김종혜 과장은 “국고지원을 받지 못한 중소 섬유기업들의 실질적인 참가비 부담을 덜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섬산련이 운송비 지원을 결정하였다”며 “이를 통해 전시회 내 한국 섬유기업의 집적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연결 기회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리 텍스월드’는  유럽을 대표하는 글로벌 섬유소재 전문 전시회로, 매년 20여개국 이상에서 약 1,300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8,000명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B2B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섬산련은 앞으로도 한국 섬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작성 2025.08.29 05:02 수정 2025.08.2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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