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급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부분을 사전에 확인하고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점검 대상은 신규 영양교사가 배치된 학교 등 열 곳으로, 점검반은 2인 1조로 구성되어 여름방학 동안 가동되지 않았던 급식시설을 비롯해 위생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의 위생과 안전 관리, 조리기구의 세척과 보관 상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관리, 방충과 방서, 음용수대 위생 관리, 식생활관 방역 관리 등으로 꼼꼼하게 이뤄졌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부모들의 불안을 덜고 학교 현장에서 보다 안전한 급식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