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솝-얼리페이-데브디, 소상공인 자금난 해결 3자 업무협약 체결

▲ 위솝-얼리페이-데브디, 소상공인 자금난 해결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사진 제공=SBA]

 

김서중 기자 / 위솝(대표 김규한)은 얼리페이(대표 장환성), 데브디(대표 김기태)와 소상공인 자금난 해결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소상공인들을 자금 압박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으로, 3사는 자금과 운영의 비효율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데브디는 월세 카드 결제 솔루션 ‘집업페이’로 목돈 지출의 부담을 덜고, 매출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얼리페이’는 묶여있던 매출을 풀어줘 예측 가능하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든다. 또 소상공인 운영관리 DX(디지털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샵솔’은 복잡한 운영 업무를 자동화한다.


데브디 김기태 대표는 “사장님들이 매출 걱정이 아니라 월세 낼 걱정을 하는 현실이 가장 안타까웠다”며, “‘집업페이’는 사장님들이 자금 압박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사업을 꾸려나갈 힘을 실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얼리페이 장환성 대표는 “사장님이 흘린 땀의 대가는 정당한 때에, 즉시 돌아와야 한다”며, “‘얼리페이’는 그 당연한 권리를 되찾아 드려, 사장님들이 언제나 든든한 실탄을 장전하고 사업에 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위솝 김규한 대표는 “훌륭한 사장님들은 사람과 제품에 시간을 쓴다. 저희는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술 파트너”라며, “이번 3사 연합은 사장님들이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높이 성장하고, 디지털 시대의 진정한 승자가 되도록 돕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점으로 삼아 앞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상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5.08.27 07:07 수정 2025.08.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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