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청소년센터는 초등 4~6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서울시 청소년 영어동행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방학 동안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에서 맞춤형 돌봄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영어동행캠프’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오전에는 원어민 강사와 영어로 소통하며 보드게임, 체육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고 오후에는 센터가 자체 기획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영어캠프, 티라미수 케이크 만들기, 퍼스널컬러 찾기, 역사교육(독립운동가 알기), 공예체험,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외부 체험활동으로 점핑배틀, 아쿠아플라넷, 클라이밍장, 국제정원박람회, 안전체험관 등을 방문해 또래 친구들과 추억을 쌓으며 알차고 유익한 방학을 보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보호자들은 “처음엔 부모의 손에 이끌려 간 캠프지만 날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올 만큼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선생님들을 만나러 갈 생각에 설레는 아이를 보며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지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가 청소년들 역시 기억에 남는 여름방학이었다며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다시 보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겨울방학에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