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중, 제58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준우승

울산 울주군 언양중학교(교장 유병득) 배구팀이 지난 731일부터 86일까지 경남 통영에서 열린 58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언양중 배구부는 지난 2021년 선수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2년에 1학년 선수 3명으로 재출발해 현재 선수 11명으로 지난 3‘2025 춘계 전국 중고 배구 연맹전준우승에 이어 5월에는 80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한 바 있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배구협회, 통영시체육회, 통영시배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57개 팀이 참가했다.

 

남중부(15세 이하)에 출전한 언양중은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하고 8강에서 춘계대회 우승팀 경기도 송산중을 만나 2 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팀 서울 문일중을 2 0으로 제치고 결승에 올랐으나, 배구 강호 진주동명중에 0 2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에서는 3학년 김현서 선수가 우수상, 손태유 선수가 블로킹상, 윤성조 선수가 공격상을 받았다.

 

주장 윤성지 선수는 우리 팀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서 기쁘고, 올해 남은 경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5.08.22 09:24 수정 2025.08.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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