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오는 8월 19일(화)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부산 농심호텔 세미나홀에서 ‘2025년 제1회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사업 설명회 및 기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센터가 추진 중인 공동훈련사업의 핵심 내용과 직무 교육과정을 산업 현장에 알리고, 기업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센터 사업 및 강좌 안내, 전문가 특강, 석식과 함께 진행되는 네트워킹 교류회로 구성되며, 특히 전문가 특강은 산업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최용욱 선임연구원이 ‘수소에너지 산업에서의 ESG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그린에너지 류남호 사장이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와 수소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강 후에는 강연 주제와 관련한 질의응답 및 간단한 토론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를 유도할 계획이며, 이어지는 석식 시간에는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 교류가 진행돼 협업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는 관련 업계 임직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이 필수로 진행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이번 설명회가 기업과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넓히고,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는 전략과 교육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으로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대응해 재직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훈련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부산대학교는 해당 센터를 통해 직무전환, 기술 역량 강화, R&D 교육 등 다양한 직무 기반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탄소 경제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전략적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