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해 2025년도 상반기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으로부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예선 심사를 거쳐 총 1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들 사례를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소통24’ 누리집(sotong.go.kr)에서 국민 참여 방식의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참여자는 1인당 최대 3건의 사례에 투표할 수 있으며, 예선 심사 결과 60퍼센트와 국민 투표 결과 40퍼센트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가 최종 결정된다.
도교육청은 최종 선발된 공무원에게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에 따른 인사상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심사는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인 업무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직접 우수 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이 널리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적극행정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