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교육 홍보 캐릭터 ‘부션’이 전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선발대회인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부션’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2022년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부산교육의 정책과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SNS, 행사 현장, 홍보 영상 등 온·오프라인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공공 캐릭터 경연이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부션’을 포함한 30여 개 캐릭터가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최종 수상작은 8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올해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정책홍보 혁신상, SNS 혁신상 등 12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본선 진출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션 응원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뒤 부션을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유하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교육청 누리집과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부션은 부산교육을 상징하는 친근한 얼굴로서 시민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많은 시민들이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 캐릭터를 통한 소통과 정책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