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들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이를 영양 및 식생활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한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6점을 발표했다.


올해 으뜸상은 ‘지구의 건강이 곧 우리의 건강’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채식 실천의 중요성을 표현한 율하초등학교 6학년 이서진 학생이 수상했다.

버금상은 ‘한 끼의 선택이 지구의 내일을 바꾼다’를 주제로 식생활의 의미를 강조한 사남초 최서형 학생과, 식판 위 신선한 채소를 정성스럽게 묘사한 물금동아중 이나무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은 지역 식재료의 의미를 담아낸 장평초 안은비,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표현한 밀양여중 송예나, 숲을 지키는 채식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진주여중 한예주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229점이 접수되며 역대 최다 출품 수를 기록했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을 포함한 우수작 30점은 오는 8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경남교육청 본관 1층과 2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식생활과 환경의 연결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으며, 수상작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지역 식재료 활용, 백리밥상, 채식 급식 프로그램인 ‘다채롭데이’ 등 다양한 식생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작성 2025.07.30 10:08 수정 2025.07.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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