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도내 초등학교 466곳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 현장 점검 및 지원’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8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조치는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각 학교가 운영 중인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즉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의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본청과 교육지원청은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일부 학교를 방문하고, 나머지 학교는 자체 점검을 통해 운영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현장 점검이 필요한 학교의 경우, 교육지원청이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직접 방문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방학 중 학생 참여 현황, 공간 확보와 활용, 늘봄학교 인력 배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태, 안전관리 체계, 강사 및 운영 인력의 청렴도 등이다. 교육청은 이 점검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 전반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과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