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 소속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19일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5 제2회 부·울·경 4개 시도 청소년 교류 음악회’에 참가한다.
이번 음악회는 부산, 울산, 경남, 경북 지역 교육청 소속 청소년 오케스트라들이 함께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지난해 부산에 이어 올해는 울산에서 열린다.
참가 단체는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울산학생오케스트라, 경남해봄학생윈드오케스트라, 경북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 등 총 4개 팀으로, 약 300여 명의 단원이 무대에 오른다.
1부 첫 무대를 맡은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는 ‘Triumphal March’, ‘Libertango’, ‘Pacific Dreams’ 등 3곡을 웅장한 윈드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 2부 마지막 순서에서는 부·울·경 청소년 연합오케스트라에 참여해 ‘The Sound of Music Orchestral Medley’를 선보이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교류 음악회를 통해 지역 간 문화 예술 협력과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