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광복 80주년 특별전 ‘최재형과 고려인 160년 역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특별전 ‘독립운동가 최재형과 고려인 160년 역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시교육청의 역사바로알기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학생과 교직원,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을 중심으로, 러시아 연해주 등지에서 활동한 고려인들의 항일운동과 민족 정체성 유지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시물에는 희귀 사진과 사료, 해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담은 역사 자료들이 포함되어, 관람객들이 디아스포라 속에서도 이어진 독립운동의 실상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최재형 선생의 삶과 활동을 집중 조명하는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어, 독립운동사의 다양한 층위와 인천 지역 교육의 역사적 감수성을 함께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기억과 교육이 만나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 모두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역사바로알기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7.16 10:21 수정 2025.07.16 10:2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