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안방 효과’ 노린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오는 9월 광주에서 개최되는 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로 촘촘히 준비하고 있다.

 

16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만큼 안방 효과를 최대한 노리겠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14일 취업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각 학교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지도교사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각 학교의 기능영재반 훈련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동기를 키운 교육 전략, 현장 훈련 방식, 애로사항 해결 경험 등을 논의했다.

 

또 훈련 여건 개선, 예산 확보, 학교 내 협조체제 강화 등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이 기술역량을 최대한 뽐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남은 기간 학교 간 정보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 전공심화동아리 운영을 내실화 할 계획이다

작성 2025.07.15 09:36 수정 2025.07.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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