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사 수업 나눔 온라인 모델 ‘수업 초대+’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사의 자율적인 수업 공개와 나눔 활동을 운영하는 ‘중등 수업 초대 2.0’의 온라인 확장형 모델인 **‘수업 초대+’**를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업 초대 2.0’은 교사가 주제를 정해 수업을 설계하고 이를 공개한 뒤, 참관 교사들과 함께 수업에 대해 소통하며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교사 22명과 수석교사 12명 등 총 34명의 교사가 참여 중이다.

이번에 도입된 ‘수업 초대+’는 오프라인 수업 참관이 어려운 교사들을 위한 온라인 수업 나눔 프로그램으로, ‘수업 초대 2.0’에서 운영된 수업 중 우수하거나 희망 수업을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을 참관하고 댓글이나 질문을 남기면, 수업 교사가 이에 대해 온라인으로 응답하는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1학기에는 총 9편의 수업 영상이 공개됐으며, 128명의 교사가 300건 이상의 참관을 신청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온라인 수업 참관은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교사들은 별도의 시간이나 장소 제약 없이 자유롭게 수업을 시청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업 초대+는 교사 간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실제적인 수업 성장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수업 나눔을 확대해 교사의 역량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7.14 10:20 수정 2025.07.15 13:4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