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7월 9일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 및 회의실에서 ‘내일을 Job아 드림 페스타(2025학년도 부산직업교육 및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박람회 첫날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둘째 날은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9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 4F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직업교육과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21개교의 동아리 공연과 초청 뮤지션 무대가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총 37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채용관, 홍보관, 연구관, 진로상담관 등 테마별 전시와 체험 부스로 구성돼 있다.
채용박람회에는 부산은행, ㈜로텍, 파크하얏트, 삼진식품㈜, 우리들병원 등 26개 우수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홍보관에서는 드론, 3D 프린팅, 로봇, AI‧VR, 요리, 뷰티, 반려견 케어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계고의 기술력과 창의력을 선보인다.
연구관에서는 직업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과 직업계고 인식 개선 설명회, 관련 워크숍 등이 열려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진로상담관에서는 37개 학교가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중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직업계고 진학과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실질적 진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직업교육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