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지역 학생 위한 체험 중심 융합교육… 과학관 연계 활동 호응 높아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원장 심현보)은 6월 24일, 북포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학생과학관에서 ‘현장 밀착형 융합교육(STEAM)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융합교육원이 추진 중인 학교 현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 지역 학생들이 과학관 시설을 직접 활용해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천체투영실을 활용한 융합교육과 과학관 전시와 연계한 탐구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활동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놀이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보던 내용을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하니 과학이 훨씬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STEAM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6.26 09:17 수정 2025.06.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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