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비슬고 주관… 80여 점의 평면 작품 통해 청소년 감성 표현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대구학생예술창작터(이하 창작터)는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1층 갤러리 ‘상상대로’에서 학교연계전시 2기 『High School Spectrum: 소년, 소녀의 시선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구비슬고등학교가 기획·운영하며, 고등학생들의 디지털 드로잉, 소묘, 수채화,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포스터 페인팅,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평면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는 고등학생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감정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며 “언어가 아닌 그림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창작터는 앞서 6월 2일부터 20일까지 학교연계전시 1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미술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말 프로그램 참여 학생 작품전, 체험학습 프로그램 특별 전시 등 다양한 기획 전시도 준비 중이다.

작성 2025.06.26 09:04 수정 2025.06.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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