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회장 강성진)가 6월 20일 전라남도교육청 5층 상황실에서 전남 지역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꿈 실현금’ 대상자 선발 및 기업 연계. 전남 지역 4차 산업 및 전문건설 분야 기술 인재 발굴·육성. 학생 진로 설계 연계 현장 실습 프로그램 운영 . 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기술 기반 진로교육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본부가 1,000만 원, 소속 22개 회원사가 2,200만 원 등 총 3,200만 원의 ‘꿈 실현금’을 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전남 지역 중·고등학생 중 4차 산업과 전문건설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 22명을 선발해 ‘1시군 1기업 1학생’ 매칭 방식으로 지원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각 기업과 연계한 현장 실습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실무 중심의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이는 지역 기술 인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재단, 협회 관계자 및 회원사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기술 기반 진로교육 협력 체계 구축과 청소년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전남교육꿈실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기술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이어주는 든든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