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소진 예방 및 힐링 워크숍’ 실시

제주 우수 복지시설 견학 및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공주=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친 마음을 다독이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에서 겪는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진을 예방하고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욱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주제로 워크숍을 구성해 오랜 시간 복지 현장에서 애써온 종사자들이 제주의 자연 속에서 온전히 회복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폭삭 속았수다는 표준어로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 소재 복지이음마루를 방문해 사회복지인을 위한 교육, 치유, 회복이 이뤄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해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는 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재충전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6.19 15:11 수정 2025.06.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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