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어르신께 사랑과 감사 전해

세대 잇는 따뜻한 만남, 어버이날 특별한 동행

노래와 연주로 전한 감사,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림



58일 어버이날을 맞아 무지개행복한홈스쿨(센터장 김분녀)과 온누리지역아동센터(센터장 엄현희) 아동들이 함께 수원시에 위치한 가람연세노인복지센터와 세류2동 노인정을 찾아 어르신들과 뜻 깊은 시간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과 존중 문화를 증진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아이들은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무지개행복한홈스쿨 소속 아동들은 어머니의 노래고향의 봄을 따뜻한 음성으로 불러 어르신들의 마음을 울렸고, 온누리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우쿨렐레 연주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손자, 손녀 같은 아이들이 찾아와 이렇게 좋은 시간을 함께해줘서 정말 행복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성탄절에도 연합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세대를 잇는 따뜻한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 내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어우러져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연합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성 2025.06.19 13:53 수정 2025.06.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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