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이상래)은 6월 18일,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행사인 ‘힐링 북 콘서트 - 오후의 피아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청주시립교향악단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영민, 피아니스트 이지성의 연주로 진행되었으며, 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이끌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연주곡으로는 클로드 드뷔시의 ‘달빛’,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포함한 총 8곡이 선보였으며, 각 곡에 대한 해설이 함께 제공되어 관객의 이해와 감상을 더욱 깊이 있게 했다.
힐링 북 콘서트는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교육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개최되며, 6월부터 8월까지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운영된다. 이어 10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음악과 책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