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안전 먹거리 안심하세요...위생 신뢰 up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충남도서관 내 식당 위생등급제 업소 지정

[홍성=시민뉴스] 주현수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 청소년 및 군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인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의 어울림식당과 충남도서관 내 식당이 음식점 위생등급제업소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어울림식당은 우수 등급으로, 충남도서관 식당은 6월에 매우우수 등급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업소로 지정되었다.

 

홍성군 보건소는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 신청 후 영업자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등급지정을 받게 되면 식약처·식품안전나라·홍성군청(보건소) 홈페이지 및 네이버 플레이스 ·배달앱 등에 지정업소 게시, 위생등급 표지판 교부, 3년간 출입검사 면제(민원, 식중독 제외),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지역 주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업소 지정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음식점 인증제도로, 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현장평가를 거쳐 음식점의 위생 등 관리 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하여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작성 2025.06.18 10:38 수정 2025.06.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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