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인사·학교 운동부 부정부패 뿌리 뽑는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학교 운동부와 인사분야 부정부패 척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교육청은 지난 9일 본청 상황실에서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운동부와 인사분야 청렴도 향상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은 청렴도 평가, 교직원·학부모 설문조사, 학부모 심층인터뷰, 권익위원회 청렴컨설팅 결과 등을 분석해 구성됐다.

 

앞서 지난 4월 본청 간부, ·서부지원청 교육장,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장 등으로 구성된 청렴정책추진단학교 운동부’, ‘인사2개 분야를 부패취약분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체육예술인성교육과 체육·보건교육팀은 각 학교에 운동부 운영경비 공개 강화, 학부모 청렴 간담회 개최, 청렴 우수사례 발굴 및 인센티브 지원, 비리신고 시스템 활성화 등을 권고할 계획이다.

 

유초등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노동정책과, 총무과 인사팀은 인사업무 지원 챗봇, 승진서류 작성 지원 시스템, 인사자료 공개 확대 등을 추진한다.

 

감사관에서는 청렴도 향상 방안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인사청탁 주의보 발령, 인사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감사·감찰 강화 등을 시행한다.

 

청렴정책추진단은 오는 8월 이들 분야의 청렴도 향상 추진실적을 점검해 결과를 공유하고 추가 개선사항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작성 2025.06.16 09:54 수정 2025.06.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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