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제37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 88개교와 중학교 10개교에서 총 1,383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학교의 명예를 걸고 트랙 및 필드 각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학교 체육 활성화와 심신이 건강한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스포츠맨십을 기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육상 종목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신인 선수를 발굴하여 국가적으로 경쟁력 있는 육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특히, 지난 5월 17일과 18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대전광역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트랙과 필드 전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하여 대전광역시가 육상 경기의 메카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 결과, 초등부에서는 대전정림초등학교(남)와 가수원초등학교(여)가, 중등부에서는 대전송촌중학교(남)와 충남여자중학교(여)가 각각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대덕중학교 1학년 박세준 학생은 100m에서 12.12초(종전 12.50초), 200m에서 25.50초(종전 25.52초)를 기록하며 두 종목 모두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대전 육상 꿈나무들의 잠재력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며,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 육상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