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늘(13일) 영광 국제마음훈련원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유보 교원 마음 쉼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유보통합
대비 시범 사업의 하나로, 영유아 교원들에게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겪는 정서적·신체적 부담을 덜어주어 교원들이 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안정과 집중을 유도하는 '굴림대 명상', 호흡과 몸의 균형을 맞추며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요가 명상',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숲 걷기', 창의적 몰입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천연염색 체험', 차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다도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바쁜 일상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마음 쉼 과정이 더 많은 교사들에게 제공되어 힐링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