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교육진흥원, 심영세원 교수와 노인운동전문가 1급 자격취득과정 성료]
- 동의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라이프복지학과에서 진행… 고령사회 건강복지 전문인력 양성
고령사회에 필요한 건강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인운동전문가 1급 자격취득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스마트교육진흥원은 심영세원 교수와의 교육 협력을 통해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수료생들에게 자격증을 수여했다.
이번 과정은 노년층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문경림 기자=서울]

한국스마트교육진흥원은 최근 노인 건강증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인운동전문가 1급 자격취득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스마트교육진흥원과 심영세원 교수의 교육 협력을 통해 운영되었으며, 동의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라이프복지학과에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노인운동전문가 1급 자격을 취득하고 수료증과 자격증을 수여받았다.
최근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의 복지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균수명의 증가와 함께 건강수명 연장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노년층을 위한 전문 운동지도 인력의 역할 또한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노인의 신체적 특성과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노인운동의 기초이론을 비롯해 신체 기능 향상 프로그램,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 운동, 낙상 예방 교육, 건강관리 지도법, 운동처방 및 실습 등 현장 적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노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노인복지관, 경로당, 평생교육기관, 주민자치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운동 지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에게 자격증이 수여됐으며, 그동안의 학습 과정과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지도자로서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심영세원 교수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인의 건강관리와 운동지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노인운동전문가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전문 지도자로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스마트교육진흥원 관계자는 "평생교육과 전문 자격교육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건강복지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마트교육진흥원은 다양한 전문 자격과정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AI부동산경제신문ㅣ문화교육부
문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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