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한번쯤, 예술’ 6월 개막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목요일 오후 7시 진행

배순탁·김찬용·장진·금난새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

음악·미술·연극·클래식으로 넓히는 시민 예술 입문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이 운영하는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문화예술 입문 특강 ‘한번쯤, 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음악평론가 배순탁, 전시해설가 김찬용, 연극 연출가 장진, 지휘자 금난새가 참여해 시민들과 예술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문화예술 입문 특강 ‘한번쯤, 예술’ 포스터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문화예술 입문 특강 ‘한번쯤, 예술’ 포스터(사진=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제공)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예술 입문 특강 ‘한번쯤, 예술’을 운영한다.

 

‘한번쯤, 예술’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문화예술교육 입문 프로그램으로, 예술교육을 어렵게 느끼는 주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음악, 미술, 연극, 클래식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된다.

첫 강연은 6월 11일 배순탁 음악평론가가 맡는다. 배 평론가는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로 활동하며 방송, 강연,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음악을 쉽게 소개해왔다.

 

7월 9일에는 김찬용 미술 전시해설가가 서양 미술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해설가는 국내 1세대 전시 도슨트로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등 주요 전시 해설을 맡아왔으며, 방송과 강연을 통해 미술 감상법을 알리고 있다.

 

8월 6일에는 장진 연극 연출가 겸 영화감독이 참여한다. 장 감독은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독자적인 연출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연극과 영화의 현재 흐름과 향후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강연은 9월 3일 금난새 지휘자가 맡는다. 금 지휘자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와 다양한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소개해온 인물로, 시민들이 클래식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매월 목요일 오후 7시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연자별 신청은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6.05.18 17:50 수정 2026.05.19 17:18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국가유산신문 / 등록기자: 이성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