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비대면 온라인 구매 확산 흐름에 맞춰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2026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충청북도 소재 중소기업(본사 또는 공장)으로, 통신판매업신고증을 보유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롯데ON, G마켓, 오아시스마켓 등 주요 소셜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획전 운영과 할인쿠폰 제공, 광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ON은 월별 테마 기획전(월 7회)과 맞춤형 프로모션, 광고머니(업체당 10만 원) 지급, 광고대행사 무료 매칭 등을 지원한다. G마켓은 상생페스타 전용 기획전, 소상공인 동행마켓, 배너광고, 스토리 콘텐츠 제작, 특가딜 구좌 제공 등 다양한 판로 확대 기회를 마련했다. 오아시스마켓은 전용 기획전(3회), 앱푸시·문자 홍보, 할인쿠폰 지원, 직매입 판매 기회 등을 제공한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을까?
2025년에는 주로 개별 플랫폼 입점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올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교육·컨설팅까지 포함됐다. 이는 단순 입점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장된 것이다.
중소기업 입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일까?
온라인 기획전과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광고 지원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해외판매 연계 지원은 충청북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경제에 어떤 파급효과가 있을까?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의 온라인 매출 증대와 판로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