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⑨] 유방촬영 정상인데 왜 유방암이 나왔을까

- 치밀유방은 암 병변이 가려질 위험이 높아 유방촬영과 정밀 초음파 병행이 필수

- 갑상선 및 자궁 질환 등 증상 없는 여성 암 조기 발견을 위한 다각도 정밀 검진 조력

- 연령별 위험 요인과 신체 변화에 맞춰 40대 이전부터 체계적인 검진 계획 수립이 필수

[연재-당신의 몸, 5년 후를 준비하라⑨]
한국 여성 75%는 '치밀유방' — 맘모그래피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검진에서 유방촬영을 했다. 이상 없다고 했다. 6개월 뒤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았다. 이것은 의료 사고가 아니다. 한국 여성 4명 중 3명이 가진 '치밀유방' 때문에 벌어지는 현실이다.

 

치밀유방은 암 병변이 가려질 위험이 높아 유방촬영과 정밀 초음파 병행이 필수다.

 

■ 유방암 — 치밀유방이 문제다

 

한국 여성의 75% 이상은 유선 조직이 발달한 '치밀유방'이다. 치밀유방은 일반 유방촬영(맘모그래피)에서 암 병변이 유선 조직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유방 초음파를 함께 시행해야 병변을 정확히 탐지할 수 있다.

 

에이스병원은 고해상도 유방촬영기와 정밀 초음파를 병행해 치밀유방 여성에서도 높은 발견율을 유지한다. 유방암 특화 혈액 표지자 마스토체크 검사도 선택할 수 있다.

 

■ 갑상선암 — 초음파 없이는 모른다

 

갑상선암은 혈액 검사만으로는 발견이 어렵다. 갑상선 기능 수치(TSH, T3, T4)가 정상이어도 결절이 있을 수 있으며, 결절의 악성 여부는 초음파로만 판단 가능하다. 에이스병원의 갑상선 정밀검진(10만 원)은 혈액 3종 + 갑상선 초음파를 포함한다.

 

■ 자궁경부암 — HPV 백신이 있어도 검진은 필수

 

에이스병원 건강검진센터 (제공=에이스병원)

 

자궁경부암은 HPV 바이러스 감염이 주요 원인이지만, 백신 접종 후에도 모든 HPV 유형을 막을 수는 없다. 자궁경부세포검사(팝스미어)는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에이스병원의 모든 여성 검진 패키지에 기본 포함돼 있다.

 

· 30대 여성: 자궁경부세포검사 + 갑상선 초음파 + 유방촬영
· 40대 여성: 위 항목 + 유방 초음파(치밀유방 대응) + 하복부 초음파
· 50대 이상 여성: 골밀도 + 호르몬 검사 + 뇌·심혈관 항목 추가

 

"여성 암의 공통점은 조용하다는 겁니다. 아프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습관이 생명을 지킵니다."

에이스병원 | 검진센터
유호인 산부인과 전문의
https://www.acehospital.co.kr/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외래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고려대학교 의료원 수련의,산부인과 전공의

작성 2026.04.16 13:56 수정 2026.04.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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