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교육지원청, 호주 학생 초청 교류 프로그램 운영…학교 수업·문화 체험으로 글로벌 역량 확장

철원교육지원청이 국제 교육 교류 확대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호주 퀸즐랜드주 버펜가리 하이스쿨 학생들을 초청해 신철원중학교에서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 8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가정 홈스테이와 학교 수업 참여, 철원 지역 문화·관광 및 안보 체험, 서울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 단기 방문을 넘어 생활과 학습이 결합된 체험 구조로 구성됐다.


학교 방문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신철원중학교 수업에 참여해 예체능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14일에는 요리교실을 통해 한국 음식 만들기에 직접 참여하며 문화 이해의 폭을 넓혔다.


교류 방식은 1대1 ‘버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호주 학생들은 한국 학생과 짝을 이뤄 수업과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어갔다. 언어 차이를 넘어 일상 속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상호 이해와 친밀감이 형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업과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이 주요 경험으로 꼽혔다.



작성 2026.04.15 09:46 수정 2026.04.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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