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2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88근린공원 족구장에서 지역 족구 동호인들의 친선 교류전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구월사랑족구회’와 ‘만월족구회’ 회원들이 참가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고, 경기장에는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교류전은 승패를 떠나 서로 간의 우의를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후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남동구는 족구장, 축구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동호회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참가자는 “정기적인 교류전을 통해 서로 실력을 향상시키고 친목도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문화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