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방도시로 향한 한국문화,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개최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카라반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4월 15일과 17일 튀르키예 발륵에시르와 마니사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2013년부터 매년 튀르키예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튀르키예 81개 주 가운데 66개 주에서 개최되며 한국문화를 소개해 왔다.


올해 공연은 전통과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문화원 전통무용단에서 선발된 무용수 7명이 부채춤과 칼춤을 선보이고, 2025 앙카라 K-팝 커버댄스대회 우승팀 CHOS7N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 가수 마은진도 참여해 ‘골든(Golden)’을 비롯한 국내 가요를 공연한다.


이번 행사는 튀르키예 지방도시에 거주하는 한류 팬들에게 한국문화 공연을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화원은 이를 계기로 수도권을 넘어 지방 지역에서도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6.04.13 09:03 수정 2026.04.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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